사랑나무

전주한옥마을숙박 게스트하우스
1950년에 지어진 전통 한옥을 120평대 4개의 독채
미음자 구조로 증축하여 방음에 취약한 한옥의 단점을 보완하였습니다.
메인 거리로부터 대나무길로 이어진 입구에서 엿볼 수 있듯이
옛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전주한옥마을 만의 특징을 제대로 담아내어
보다 평온하고 소담한 정취를 느끼고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오목대, 향교(도보5분), 벽화마을, 경기전, 전동성당, 남부시장(도보10분) 등
여러 관광명소와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남천교와 청연루 및 천변 산책로와 인접하고 있어
여행이 안겨주는 여유로움을 한껏 누리실 수 있습니다.

저희 사랑나무는 소나무를 기본으로 하는 목조건축물로 지어졌으며,
여행객들의 안락한 잠자리를 위해 전 객실 황토 온돌 시설을 갖추었습니다.
친구와 연인을 위한 2인실 부터 단체 및 대가족을 위한 8인실 까지
총 열개의 다양한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중 안채 1,2호와 안채 3,4호는 중문을 개방하여
욕실 2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객실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어
특히 대가족 및 단체 여행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고객님들께서 공용으로 사용하실 수 있는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카페테리아를 설치하여,
매일 아침 신선한 과일을 곁들인 간단한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평상시에는 원두커피를 비롯한 음료 및 생수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은 좋은 숙박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항상 고객님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랑나무가 되겠습니다.


별채1(2인)
별채2(2인)
사랑채1(2/4인)
사랑채2(2/5인)
사랑채3(4/5인)
사랑채4(4/5인)
안채1(6/8인)
안채2(3인)
안채3(3인)
안채4(6/8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