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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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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10
1박2일촬영지, 가장 편안한 쉼터.
하늘에 머리두고, 여울에 발 담그고, 맑은 하늘과 들꽃향 가득한 하늘내 들꽃마을.
친환경적이면서도 여유있는 공간, 조금은 불편하지만 그 불편마저 즐거움으로 바뀔 수 있는 공간, 내 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제공되는 공간, 혼자서도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 가족과 함께 하면 더욱 좋은 공간, 연로하신 부모님과 함께 와도 좋은 공간,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아도 다칠 염려가 없는 공간,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이렇듯 하늘내들꽃마을은 결코 지나친 편리함을 추구하지 않으며, 다만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며 잠시나마 그들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고자 합니다. 이곳은 저희들의 이런 바람이 스며있는 곳으로 완벽하게 편리하지는 않지만 여유있는 공간에서 안전하고 정갈한 음식을 섭취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고 아름다우며 오염되지 않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청정 힐링 쉼터이고자 합니다.
더불어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나는 곳이고 싶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봇물처럼 정이 흘러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것도 큰 행복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이런 저희들의 바람이 고객 여러분들의 마음에도 함께 하길 바라며, 저희들은 오늘도 하늘내들꽃마을에서의 시간이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휴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내들꽃마을 들꽃지기 올림
유기농 백반 7,000원
토종 흑돼지 바베큐 14,000원
닭 한마리 40,000원
쏘가리 매운탕 50,000원
매일 09:00 - 20:00 예약은 늦어도 꼭~하루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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