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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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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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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갤러리한옥
乙亥年貳月初捌日辰時立柱未時上梁
[1935년 을해년, 2월 8일 진시에 기둥을 세우고 미시에 상량하다.]
1935년 을해년에 지어진 높은 기와의 한옥집! 본채는 남향으로 사랑채 및 행랑채는 동향으로 건립되어 본채와 사랑채가 조화를 이루는 전통 한옥중의 한옥입니다.
더불어, 전주 한옥마을의 중심부인 성심여고 정문에 위치하여 먹거리골목과 경기전, 전동성당에서 매우 가깝고 여행하시기에 편리합니다.
풍금의 모든 객실은 천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집의 통나무 뼈대에서 세월의 흔적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2015년 2월, 풍금은 화가 작가님의 꼼꼼한 리모델링을 통해 게스트하우스로 거듭나 전주에서의 안락한 하룻밤에 더더욱 좋습니다.
2인실(주중) 60,000원
2-4인실(주중) 70,000원
4인실(주중) 100,000원
매일 00:00 - 24:00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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