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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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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021
향교,문화관,유산원,벽화마을 바로옆!
전주한옥마을을 향교길을 걸어다니다 보면 "특별함"을 느낄수있는 한옥스테이, 게스트하우스 "걷다가"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두명의 아티스트분들이 전통 한옥집 각각의 두 건물을 본인들만의 색깔을 입힌 감각적이고 특별함을 느낄수있는 곳입니다.
★요즘 게스트하우스는 저녁에 파티를 여는 것이 라는 편견이 많이있습니다. 하지만 본래의 게스트하우스는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곳에서 오신분들이 만나 인연을 맺고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즐기다가 쉬어 가는곳입니다.
저희 게스트하우스에서는 파티를 따로 호스팅하지않습니다.
단체로 오신다면 오신분들끼리 오랜만에 즐기시다가 쉬어가시고 따로따로 오신분들이 각각의 다른방에 묵으신다면 공용으로 쓰는 공간, 혹은 바베큐를 하실수있는 뒷마당에서 모여 즐거운 인연을 맺고 쉬어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걸음 50,000원
두걸음 60,000원
세걸음 60,000원
네걸음 1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