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산장

귀농을 한지도 벌써 몇 해가 흘렀네요.
콘도나 호텔 같은 편리한 시설보다, 자연의 산내음을 느끼셔서 바쁜 우리 삶 속에 차 한잔의 여유 같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자연의 평안함을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초록산장에서는 싱싱한 산나물을 접하실 수도 있고요.
옥수수나 고사리 등도 판매도 한답니다.
머무시는 동안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세요.



매일 00:00 - 24: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