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정원 팬션

꽃과 함께하는 부안 고신정원 팬션
고신정원은 한국화가 남편과 플로리스트 아내가 5년전부터 터를 잡아 타샤의 정원을 꿈꾸며 심고 가꾼 꽃들
과 나무들이 주변의 변산반도 국립공원의 풍광과 어우러져 저절로 힐링이 될 수 있는 아름다운 집으로
2016년 6월 다락이 있는 전망좋은 목조주택을 새로 건축하고 임시 거처로 사용하던 이동식 주택을 예쁘게 단장하여
꽃을 좋아하고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벗삼아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 대여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편안한 공간에서 하루 쉬고 가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