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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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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85
안녕하세요?
청송민박을 찾아 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세상이 참 많이 변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제 청송민박을 지키는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인터넷을 활용할 정도가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변하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그것은 순박한 시골네 인심이겠지요. 단 하루를 머물고 가시는 손님일지라도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보내 주시는 따뜻한 마음과 눈길을 잊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여름밤 반딧불과 겨울스키의 무주에 오신다면 꼭 한번 찾아 주세요.
열린 마음으로 여러분을 맞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수기 20,000원
비수기 15,000원
매일 00:00 - 24: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