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흙

경주한옥펜션, 경주보문단지펜션
한옥펜션 나무와흙은 친환경소재(나무,기와,흙)로 지어진 신축 한옥펜션 으로써, 가족단위 또는 커플단위 여행에 적합한 펜션 입니다.
나무와 흙은 한반도 신생대의 생물화석이 발견된 천북면 물천리의 실개천을 옆으로 끼고 있는 약1천여평의 부지위에 한옥형태의 펜션을 설계하면서 설레였던 그 조바심을 15년간의 건축현장경험을 황토흙들과 나무들에게 모두 쏟아내고서야 이렇게 한옥펜션 나무와흙을 만났습니다.

한옥펜션 나무와흙은 단순한 상업공간으로 생각하고 짓지는 않았습니다. 서구식 건축물보다 건축비도 훨씬 많이 들고 경제성도 떨어지지만 한옥펜션을 고집한것은 한옥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우리한국의 전통성과 우수성을 경주를 방문하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널이 알리고 싶은 마음 때문이였습니다.
이런 저희 뜻을 이해하고 한옥펜션 나무와흙을 찾아주신다면 큰 보람을 느끼며 정성을 다해서 가꾸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옥펜션 나무와흙은
1. 친환경 건축자재인 나무를 사용하여 건축의 골조를 세웠습니다. (나무.木 )
2. 지붕은 편백나무로 천정바닥을 만들고 순수황토로 천정을 덮어서 그 위에 경주의 명품 노당기와로 지붕을 입혔습니다. (기와.瓦 )
3. 건축물의 내부는 벽면은 경주지역업체가 특허출원한 대나무와천년목화솜으로 구성된 황토벽체와 황토로 채워져 있습니다. ( 흙.土 )

한옥펜션 나무와흙은 한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오셔서 독립된 공간에서 편안하게 자연을 즐기면서 휴식을 취할수있도록 설계하였고, 전통한옥의 구조와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여행이 여독을 풀어줄수있는 찜질방,수영장등의 휴식형 편의서설을 가미하여 여행을 즐기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습니다.

한옥펜션 나무와흙은 요즘 유행하고 있는 서구식 고급펜션에서 느낄 수 없는 한옥의 멋과 여유, 그리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명품 한옥입니다. 다시한번 더 저희 한옥펜션 나무와흙을 찾아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부족한 부분은 최대한 신속하게 보완에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펜션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흙동(1호~5호), 주중요금 99,000원
흙동(1호~5호), 주말요금 180,000원
나무동(1호~5호), 주중요금 99,000원
나무동(1호~5호), 금요일요금 150,000원
기와동(1호~5호), 주중요금 99,000원
기와동(1호~5호), 주말요금 150,000원

매일 15:00 - 11: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