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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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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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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민박은 시설이 잘 갖추어지지는 않지만 운문사 계곡에서 흘려 나오는 맑고 깨끗한 시냇가 옆에 자리잡아 시원한 물소리 그치지 않고 뒷마당의 커다란 느티나무는 언제나 상쾌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걸어서 10분거리의 운문사와 가지산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등반길, 그리고 운문댐을 휘돌아 감는 환상적인 드라이브코스도 아울려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바쁜 일상에 지치고 힘들때 일상에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을때 도시를 벗어나 시냇가의 나무 그늘 아래에 누워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전화로 예약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