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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온천관광호텔

  • 수정일 2018-07-10 20:24
  • 조회수 1,379

신라시대부터 온암정이라 불려왔다는 상대온천은 한겨울에도 반경 15m 에는 물이 얼지 않아 동네 아낙네들의 빨래터로 이용되어 왔다고 한다. 또 이 샘물은 위장병과 피부병에도 좋다는 소문이 퍼져 인근 지역에서 약수터로 널리 이용되어왔다고 한다. 1972년 일대의 논에 심은 모가 자꾸 떠오르는 것을 이상히 여겨, 석유가 묻혔나 싶어 국립 지질연구소에 조사를 의뢰한 것이 시추 결과 뜻밖의 온천수가 솟구쳐 올랐다고 한다. 1980년 온천수 판정을 받아 1982년 현재의 자리에 상대온천관광 호텔이 들어서고 본격적인 온천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온천 입욕료 성인 6,500원
온천 입욕료 어린이 (6세 미만) 4,000원

매일 06:00 - 21:00 온천/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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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경북 경산시 남산면 상대리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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