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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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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27
안녕하세요
자연을 벗하여 숲 속의 소중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로뎀나무펜션입니다.
아침 안개가 피어오르는 숲 속의 고요함과 산으로 넘어오는 산세들의 지저귐에 잠에서 깨어나면 아침 햇살의 평온함과
가슴 속까지 깨끗해지는 산 속의 맑은 공기, 시원하게 흐르느느 계곡물 소리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저녁노을을 보며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과 함께 거니는 산책로, 어두운 밤에는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의 별과 달을 품고
테라스에 앉아 마시는 차한잔, 신촌의 소박한 즐거움과 일탈을 벗어난 자유를 여기 로뎀나무에서 만끽하신다면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곳.
아름다운 로뎀나무에서 작은 행복을 듬쁙 담아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