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바위펜션

하루종일 파도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 밤하늘의 별이 쏟아지는 곳,, 수평선 너머 아득히 그리움이 파도가 되어 밀려오는 곳, 창문은 액자가 되고 바다는 그림이 되는 곳, 물속까지 투명한 청정 동해바다가 바로 마당앞에.......
금바위 펜션에 오시면 이 모든 것이 당신 것입니다..


전화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