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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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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1
가끔 세상을 살면서 왜 사는지를 자문자답 할 때가 있습니다.
어느선술집에서 평소에 친분이 있는 분에게 여쭤보니
인간과 자연이 동화 되는 곳에서 며칠 지내보면 그 답을
얻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1박 2일은 그러한 자연을 방문자 여러분께 충분히 제공해 드릴 것입니다.
펜션 앞으로 펼쳐진 광활한 동해의 푸른 바다와 솔 숲 향기
그윽한 소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여러분께 인생의 활기를 넣을 만큼 충분한 자연을 갖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펜션지기 금은정 드림
매일 00:00 - 24: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