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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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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96
진솔한 대화 나누며 자연과 동화되는 곳
마음한 가운데
작은창을 열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자연과 동화되는 곳
이라는 의미로서 담하가비라고 지었습니다.
마음 한가운데 창을 열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자연과 동화되어 보세요.
휴식은 또다른 창조를 만듭니다.
인간은 살아가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잊고 삽니다.
프랑스의 유명한 철학자 루소는 늘 자연으로 돌아가자 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 자연에서의 휴식은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에게 정말 필요한 영양분이기도 합니다.
담하가비는 걸어서 100m도 채 되지 않는 곳에 맑고 투병한 바다와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 산책과 사색하기 좋은 공원이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담하가비는 휴식과 낭만과 삶의 좋은 추억을 여러분께
드리기에 충분한 곳의 자연과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담하가비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