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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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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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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의 아침은 오랜동안 전원 생활을 꿈꿔 오던 김세영 이옥희씨 부부가, 고향인 예천과도 가깝고, 세 딸들이 유년 시절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던 점촌에서 멀지않은 진남교에 자리잡은 사랑의 보금자리 입니다.
피곤에 지치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 몇일간 쉬고 싶을때 13월의 아침이 당신의 휴식공간이 될수 있으면 하는 바램으로 두 부부는 그들의 사랑의 보금자리, 문경펜션, 13월의 아침에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초대합니다.
대표자: 이옥희 연락처: 054-552-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