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일
2018-07-10 20:24
-
조회수
1,007
강구항과 해맞이공원 사이의 한적한 해변에 있는 곳으로, 대게와 자연산 생선회를 즐길 수 있다. 얼음이 담긴 그릇 위에 구멍이 뚫여 있는 접시가 올려지고 그 위에 회를 내오기 때문에 신선함이 유지된다. 커다란 유리창 밖으로는 동해 바다가 펼쳐진다. 식사 후에는 바닷가에 있는 파라솔에서 커피를 마시면 좋다. 민박도 겸하고 있다.
자연삼모듬회(중) 80,000원
물회/회덮밥 각 15,000원
대게탕(소) 40,000원
매일 07:00 - 23: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