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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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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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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포 바다민박은 마을에서 가장 크고 위치도 높아서 시원하며 전망 또한 좋아서 바다가 잘 보입니다.
-민박집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걸어서 직선거리 1분정도면 바닷가 해수욕장 도착 가능합니다.
-모래가 좋기로 유명한 사만평의 해수욕장을 걸어서 갈 수 있는 유일한 민박집입니다.
-바닷가 시골마을의 정취를 느낄수 있고 화단엔 해당화, 장미, 백합, 봉숭아 등 예쁜꽃들이 가득합니다.
-텃밭엔 토마토, 가지, 오이, 고추, 상추, 깻잎 등 유기농 채소밭이 있습니다.
-해변엔 매년 여름 야시장이 열리고 있어서 즐길거리가 많구요, 재즈음악회, 불빛축제도 열리고있습니다.
-바나나보트, 수상오토바이, 사륜오토바이는 여름해수욕장 개장시 항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밤하늘엔 도시에서 볼 수없는 쏟아지는 별빛을 즐길수 있습니다.
평일 00:00 - 24:00 연중 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