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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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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78
1. 펜션에서 열 발자국만 가십시오. 바로 코 앞이 바다입니다.
수영복 입은채로 객실 이동이 가능하며, 바다와의 접근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어두운 밤이라도 밤바다와 파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붉은 기운 해돋이
바다를 찬연히 물들이는 붉은 기운, 동해안 칠포바다는 풍광이 좋아 해돋이를 감상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3. 바다낚시와 후리그물 그리고 자연산 활어회
바로 앞 해안에는 방파제와 갯바위가 많이 있어서 바다낚시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4. 해상 스포츠
간이 선착장이 있어 수상 오토바이, 바나나 보트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어패류가 풍족 하여 스쿠버를 즐기기 적당합니다.
5. 실외에 장작과 가마솥 그리고 숯불구이
마당 한 쪽에 장작을 지펴 가마솥을 걸어 다양한 국물 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삼겹살과 소시지, 생선구이, 조개구이 등 다양한 숯불 바비큐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6. 마을이라 슈퍼 편의점, 약국, 레스토랑, 반점 등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7. 주변 관광지(보경사, 사방공원, 월포해수욕장)가 많아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8. 대구에서 포항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1시간 거리밖에 안 됩니다.
가리비동 13평 4인(비수기 주말) 100,000원
백합동 15평 4인(비수기 주말) 100,000원
소라동 15평 4인(비수기 주말) 100,000원
산호동 18평 4인(비수기 주말) 120,000원
매일 00:00 - 24: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