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물들다 힐링앤스테이

마음까지 쉬어가는 따뜻한 집
'마음까지 쉬어가는 달에물들다 힐링앤스테이'
달에물들다는 2018년부터 '게스트하우스'라는 틀을 벗어나 달물만의 의미를 담은 '힐링앤스테이'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쉼 그리고 힐링_
달물은 기본적으로 여행자에게 편안한 휴식과 깨끗한 잠자리를 제공하는 숙소입니다.
욕실은 공용이지만 객실마다 분위기와 베드타입을 다르게 꾸며 특별한 잠자리를 준비했습니다.
또한 지친 마음 토탁이는 힐링 프그램도 운영하고 있어요~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월정리, 달에물들다에서 특별한 휴가를 갖어보세요! : )

- 4인 정원 도미토리, 모두 다른 분위기의 1-2인실이 있습니다.
- 따뜻한 집밥 조식 서비스
- 공용 샤워실, 화장실(남여구분)을 이용합니다.
- 힐링 프로그램으로 수지에니어그램을 진행합니다.
(홈페이지에 오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어요)


도미토리 25,000원
1인실 40,000원
2인실 5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