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리아파트

풍경,쉼,그리고 여유 청수리아파트
청수리 아파트는 네가족이 작고 깨끗한 마을 청수리에 만든
한가하게 쉴수 있는 스테이 입니다.




저희 공간은 1층 카페 2층은 주인장 집과 4개의 작은객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카페는 스테이 손님은 10시까지 일반손님은 8시까지 운영중이며 혹시 지인들이 오시거나 하셨을떄 객실에는 들어가지 못하니
이야기 나누시는 공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십니다.
청수리 아파트 네개 객실은 모두 원룸 형태의 더블 매트리스 침구로 되어있으며
201,202호는 욕조가 있으며 203호는 크기는 동일하나 욕조가 없습니다.
204호는 객실 크기가 살짝 작으며 욕조가 없는 구조 입니다.
각 객실에는 화학성분을 뺀 유기농 인비아포테케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가 객실 어매니티로 들어갑니다.
일회용 치약,칫솔 ,루파 헤어드라이기 타월이
구비되어 있으며 샴푸,린스,바디워시는 사용하시고 남은건 가져가셔도 됩니다.
와이파이는 전객실에서 사용 가능하시며 시골마을 이다보니 가끔 벌레가 보이는 건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