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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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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57
시골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작은 동산
멀리 시골 마을이 보이지만 밤에도 일행들과 바베큐도 즐기고 오붓하게 즐길수 있는 저렴하고 럭셔리한 내 집처럼
편안한 독채 펜션.
공항에서 20분거리에 있으면 주변에 제주도에서 가장 큰 저수지가 있어서 민물 낚시도 즐길수 있고 산책할수 있는 오름도 있으며
주변 인구가 많지 않아 편안하게 쉴수 있는 곳입니다.
성수기 4인기준
단독펜션,
단독,
돌담,
애월,
독채,
힐링,
멋스러운,
아이들이,
가족끼리,
친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