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게스트하우스

제주최고의 산방산근처 신축게스트하우스
제주 시골의 정취와 자연을 느끼고, 더불어 마음의 여유까지 즐길 수 있는 제주 어린왕자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매일 파티가 열리고, 감귤밭이 바로 옆에 있어 감귤체험도 가능합니다.
감귤밭의 포토 스팟에서 예쁜 사진도 찍고, 귀여운 동물들도 만나러 오세요^^

"제주토박이 도민이 운영하는 어린왕자게스트하우스"
제주도 감귤밭에 자리잡고 있는 어린왕자게스트하우스는 산방산을 바라볼 수 있고, 아침마다 반가운 새소리를 들을 수 있으며 제주 그대로의 감성과 풍요로움을 느끼실 수 있는 곳입니다.
방문객들에게 그 누구보다 제주도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여기가 진짜 게스트하우스이다"
객실을 항상 깨끗하게 관리하고, 정직하게 운영하는
제대로 된 "진짜" 파티게스트하우스입니다.
각 객실마다(도미토리도 해당) 화장실과 욕실이 있으며
호텔에 견주어 뒤쳐지지않는 침구류와 수건을 제공합니다.
화장실에는 헤어드라이기,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이 구비되어있습니다.

"제주의 밤은 그 여느때의 낮보다 뜨겁다"
저희 하우스에서는 365일 매일 밤
제주를 찾는 사람들의 즐거운 파티가 열립니다.
맛있고 정성 가득담아 준비하는 음식들,
따뜻함과 아늑함이 느껴지는 모닥불,
그 앞에 모여 오손도손 나누는 세상사는 이야기,
요리조리~ 손님을 맞이하는 귀염둥이 동물들,
넓은 주차장과 까만 밤에 빛나는 예쁜 조명들,
상쾌한 아침 싱싱한 감귤을 손수 따먹는 감귤체험 등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
감귤밭과 동물들과 함께 하는 곳에서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 게스트하우스파티는 매일 저녁 8시에 시작하며 전체 소등 시간은 밤 11시 30분 입니다.
* 안전한 게스트하우스가 되기 위하여 파티.소등 이후 외출이 불가 합니다.
위 사항을 안지킬시 퇴실 조치합니다.
*객실 내에서는 먼저 쉬시는 분들을 위해 정숙 부탁드리고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하는 공간인 만큼 기본적인 매너와 배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