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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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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05
산방산이 보이는 조용한 게스트하우스
도체비낭 게스트하우스는 2017년 2월에 오픈한 신축건물입니다.
올레 10코스의 끝, 작은 사계바다마을, 조용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드리는 것이 저희 게스트하우스의 주요 컨셉인만큼, 비위생적인 침구상태와 삐걱거리는 철재침대등이 여행일정을 망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시끄러운거 싫어하시는 분.
조용히 혼자 쉬다 가시기를 원하시는 분.
제주도 작은마을에서 두런두런 걷고, 생각하고, 하늘을 보며 여유를 얻고 싶은신 분.
푹쉬다가 편히 가세요.
집처럼 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으로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4인실도미토리(비수기) 27,000원
2인실(비수기 2인) 60,000원
4인실도미토리(성수기) 30,000원
2인실(성수기 2인) 70,000원
2인실1인사용시(비수기만가능)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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