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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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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84
너울거리는 파도 위, 눈부시게 부서지는 햇살.
소중한 가족 혹은 연인과의 여행에서 누구나 한번쯤 소망하게 되는 풍경입니다.
그 소망을 고스란히 담아 여러분의 아침 창가에 그려드립니다.
남원해안경승지를 끼고 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보내는
소소한 행복이 가득한 아침.
발코니 한가득 들어오는 제주의 푸른바다를 보며
도시에서 쌓인 마음의 먼지를 털어내고 있노라면, 온통 분홍색으로 덮히는 노을을 배경으로
바베큐가 향긋한 감귤나무장작 냄새와 함께 익어갑니다.
귓가에 부서지는 잔잔한 파도소리는 어머니 자장가마냥 편안한 잠자리를 선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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