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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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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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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자연을 마주할 수 있는 곳
동양의 진주라 불리는 대한민국 최남단 섬 제주도...
제주에서도 정남방 가장 끄트머리에 위치한 보목마을 안의 작은 만에 더코지인제주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조용하고 한적한 농어촌마을. 더코지인제주에 들어서면 동해, 서해, 남해는 물론 가은 제주 안에서도 쉽게 느껴보지 못하는 포근하고 평온하게 감싸 안은 자연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예부터 울창한 숲과 전설을 안고 우뚝 서 있 섶섬과 태평양을 마주하고, 뒤로는 한라산 능선의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이곳 더코지인제주는 찾아오는 이들에게 최고의 시공간을 제안하는 곳입니다. 더코지인제주는 제주 탄생신화와 함께하는 제주 토박이가 직접 귤 농장과 함께 운영하는 제주특별자치도 등록 제 63호 휴양펜션입니다. 가족룸 5개실과 커플룸 5개, 공동 및 프라이빗 바베큐 시설, 체험농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족룸은 전실 복층으로 설계되어 어린이 동반 고객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제안할 수 있고, 커플룸을 안락함과 차별화된 환경으로 둘만의 프라이빗 타임을 더욱 소중하게 누릴 수가 있습니다. 체험 농장에서의 귤, 천혜향, 한라봉 등의 농사체험과 펜션 앞바다에서의 낚시와 스노쿨링, 카약킹, 그리고 더코지인제주에서만 가능한 펜션지기가 개인적으로 운영중인 세일 요트클럽에도 참여하여 세계적 경관을 자랑하는 제주 남쪽 바다를 요트에서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