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와 함께하는 바당뜰펜션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을수있는 집앞뜰처럼 바다와 뜰의 합성어로 제주사투리입니다.
저희 바당뜰은 갯바위와 10 미터 떨어져 있으며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 병풍처럼 쳐저 있는 대평박수기정절벽과 산방산 형제섬 송악산 가파도 마라도를 한눈에 볼수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이들의 체험학습으로 소라,게 고동을 펜션앞에서 체험할수있으며 3분만 걸어가면 빨간등대의
방파제에서 낚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방파제 바로옆의 대평포구에서 출발하는 배낚시도 연중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제주도 중에서도 아름다운 마을 대평을 방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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