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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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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736
소랑호젠(사랑할게)
소랑호젠은 제주어로 사랑할께 다짐하는 동사입니다. 고향을 떠나 제주에 정착하신지 48년 되신
부모님께서 [소랑호젠]펜션을 오픈합니다.
부모님을 도와 저희4형제-자매가 여기저기서 부모님을 돕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서 첫째오빠는 디자인, 큰언니는 온라인 관리, 저는 객실관리,
막내남동생은 파티 및 서비스를 맡고 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부모님을 돕고 있습니다.
소랑호젠은 잠자는 공간이라는 단어를 벗어나서 즐거운 인연으로, 고객님 즐거운 추억되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