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OT

감각적인 제주 렌탈 하우스 펜션 마고
바람이 많은 제주의 특성상 제주 농가의 대문은 대부분 미닫이입니다.
그 특색을 그대로 살려 둔 삐그덕거리는 미닫이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정면으로 복주머니 모양의 아담한 터에 아늑하게 자리한 마고의 안거리(안채)를 만나실 수 있고, 오른편에는 바베큐장과 다이닝룸으로 개조한 창고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마고는 소박한 제주 어촌 마을에 자리한 렌탈하우스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머무실 수 있는 곳입니다.
저희 마고는 고객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여 오늘보다 더 나은 마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기본(연박시 2일째부터 1만원 할인) 200,000원
극성수기(7월 18일~8월 18일) 250,000원

매일 00:00 - 24:00 연중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