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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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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742
집처럼 편안한 2인실 게스트하우스
타오하우스는 패턴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 삶의 쉼표를 찾는 사람들을 위한
휴식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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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는 자신의 길을 찾고
자신의 그릇을 채우는
힐링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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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는 道(길 도), 陶(그릇 도)의 중국어 발음으로
도두봉(道頭峰)에 자리하고 있는
아주 특별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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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국의 대표적인 작가 유진 오닐의 작업실의
이름 또한 '타오하우스'로서
그는 이 곳에서 그 유명한 <밤으로의 긴 여로>를
생애 마지막 작품으로 남기기도 했답니다.
A-Room (디자이너의 방) 100,000원
O-Room (작가의 방) 70,000원
T-Room (다도의 방) 70,000원
S-Room (그림책의 방) 100,000원
아침식사,
딱새우_해물라면,
핸드드립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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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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