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마메종

바다와 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공간
제주의 전형적인 돌집과 돌담들이 오롯이 남아있는
아름다운 마을 평대리에 있는 독채펜션입니다

옛스러운 돌집들, 돌담과 올레가 어우러져서
제주다움이 많이 남아있는, 마 메종이 있는 평대리 동네를
올레 20 코스가 휘돌아 나갑니다.

마 메종은 평대리 마을의 해안도로, 바닷가에 있어서
평대 바다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으며, 걸어서 3분거리에 평대해수욕장이 있으며 집 앞에서 일출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 메종에서는 아침 일찍 농사지으러 나가시는 어르신들을 보실 수 있으며 평대바당으로 물질을 나가시는 해녀할머니들을 만나실 수 있고
제주 시골마을의 인정과 정취를 흠뻑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제주 오름의 대표인 다랑쉬오름, 용눈이오름 등 많은 오름들이 가까이에 있어서 오름투어 하시기에 좋으며 성산일출봉, 광치기해변, 섭지코지, 비자림, 샤려니숲 등도 멀지 않습니다.

마 메종 제주독채펜션은 제주농가주택을 돌집의 특징은 그대로 살리면서
내부는 생활하기 편리하게 현대식으로 모던하게 리모델링하였습니다
제주의 옛정취가 살아있는 제주농가돌집 마 메종에서 제주 평대 바당을 바라보면서 바람, 구름, 햇살 등 자연과 교감을 나누시며
평안하고 행복하며 힐링이 되는 즐거운 여행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