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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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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84
문화와 펜션이 공존하는 공간
안녕하세요?
펜션 바당갤러리입니다.
펜션 옆 갤러리에는 전업작가인 펜션지기 동반자의 작품이 상설 전시되어 있어 그림도 감상하고
원두커피의 향과 더불어 음악을 들으며 2층 스탠드에 앉아 푸른 하늘과 눈부신 파도의 하얀
포말을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도 있습니다.
일상에서 바쁘고 힘들게 활동하시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밤하늘의 초롱초롱한 별들을 보며 바베큐에 막걸리 한잔도 좋겠지요.
내 집처럼 깨끗하고 조용하고 편안한 독립된 객실은 2개 뿐입니다.
시설도 중요하지만 인간적인 맛과 더불어 인강에 대한 예의를 갖춘다면 더 좋겠지요.
방문해주신다면 여행정보, 맛집, 올레코스, 오름, 낚시, 바이크, 바베큐 등 뭐든 조언해 드릴게요.
Blue 1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