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낭올레집

제주시 동쪽 구좌읍 동복리에 위치한 촌과 바다를 벗삼는 팬션입니다. 입구에 수백년된 폭낭(팽나무 제주어)가 포토존이구요, 그와 연유하여 폭낭올레집이란 상호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원래 부모님이 살던 초가집을 재건축하여 초가집 시절 나무기둥을 그대로 살려 편백나무와 고령토로 내부를 꾸몄습니다. 많은 애용 바랍니다.


올레채(2명)-주중(일~목) 50,000원
하늬채(최저2명/최대4명)-주중(일~목) 60,000원
올레채(2명)-주말(금-토) 55,000원
올레채(2명)-성수기(7.15~8.20/추석/설) 70,000원
늬채(최저2명/최대4명)-주말(금~토) 70,000원
늬채(최저2명/최대4명)-성수기(7.15~8.20/추석/설) 90,000원
폭낭채(안채)(최저3명/최대4명)-주중(일~목) 100,000원
안채)(최저3명/최대4명)-주말(금~토) 110,000원
안채)(최저3명/최대4명)-성수기(7.15~8.20/추석/설) 130,000원
폭낭채(복층채)(최저2명/최대4명)-주중(일~목) 60,000원
복층채)(최저2명/최대4명)-주말(금~토) 70,000원
복층채)(최저2명/최대4명)-성수기(7.15~8.20/추석/설) 90,000원
폭낭채(전체)(최저4명/최대8명)-주중(일~목) 150,000원
전체)(최저4명/최대8명)-주말(금~토) 160,000원
체)(최저4명/최대8명)-성수기(7.15~8.20/추석/설) 2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