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비앤비

일출이 아름다운 복층형2인실
복층침대 사각창을 통해 성산일출봉이 액자처럼 보입니다. 날씨만 좋다면 우도와 성산일출봉 사이의 일출을 객실내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객실내 따뜻한 나무목재 소재는 아늑하고 안정감있는 느낌을 줍니다. 제주의 올레길이 처음열린 올레1코스 시작점에 위치해 제주마을의 정취를 고즈넉히 느낄 수 있습니다. 성산일출봉과 우도의 성산항까지는 차로5분거리이며, 비자림,용눈이오름,세화해변,섭지코지까지 차로10~15분 거리에 위치하고있어 제주의 동쪽여정을 여유있게 둘러보시기에 더없이 좋습니다. 조용한 시골마을이지만 숙소 바로옆 귀여운 초등학교가 자리하고 있어 안전하며 아침에 산책하기 좋습니다. '일출' 혹은 '아침' 테마로 머무르기에 좋은 숙소입니다. 성인2명(혹은 나홀로힐링)이 제주의 풍경과 함께 쉬어가기에 좋은 독립된 공간이며 넓은정원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복층계단과 난간구조의 위험성으로 영/유아동반은 불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