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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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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752
고향집의 넉넉함과 편안함 이쁜새펜션
이쁘고 고운님의 제주 여행게 평안과 행복을. 이쁜새의 넉넉한 인정을
그림같은 꿈의 바다가 풀숲과 어우러져 한눈에 내려다 보이고 금은화 찔레꽃 향내음에 마음 설레이는 곳
맑고 고운 새소리가 오랜 여운으로 감싸주는 이쁜새펜션은 고향집의 넉넉함과 편안함과 아름다움이 기다립니다.
훌쩍 도시를 떠나 이 곳에 자리한지도 제법 시간이 흘러 이제 농부의 삶에 조금씩 익숙해져 갑니다.
잠시 머무르는 동안에도 낯익은 이웃처럼 한가로운 웃음을 소망하여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형님, 아우, 언니 동생처럼 편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오래도록 여러분의 추억 속에 남고 싶습니다.
15평
35평
협재해수욕장,
한림공원,
비양도,
바베큐,
정원,
해변,
바베큐장,
흑돼지,
농장,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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