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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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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29
제주바다가 그림처럼 와 닿는 곳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제주바다와 눈부시게 푸르른 제주하늘이 만나는 곳 바다마루펜션.
남제주 표선 앞바다와 해비치해변이 그림처럼 눈에 와 닿으며
잔잔한 파도소리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곳,,
조금만 걸어가다 보면 물 밑이 훤히 보이는 해변에서 작은 소라와 보말, 고동, 미역과 여러 해초들을
마음껏 주으며 웃을 수 있는곳..
무거운 짐을 푸렁 놓고 제주바다와 하늘이 주는 포근함 속에서 편안한 여행이 되시도록
저희 바다마루펜션이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