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톤의 모던한 객실, 엔젤하우스
엔젤하우스는 미니 호텔같은 안락함과 농촌 민박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최고시설의 펜션입니다. 올레 16코스에 인접하여 시원한 바다향기를 느끼실 수 있으며, 아침,저녁 산책로 및 드라이브 코스,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객실 내부는 화이트톤으로 맞춰 깔끔하고 포근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기다리며 휴게실은 각종 요리와 취사가 가능한 주방 및 카페의 모습으로 꾸몄습니다. 최고가 아닌 항상 최선의 마음으로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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