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일
2018-07-10 20:24
-
조회수
517
객실에서 산과 바다 전경이 보이는 곳
열심히 한 생을 살아온 저희 부부는 제주의 산과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
남으로 남으로 내려와 솔 향기 짙은바다가 보이는 언덕에 작고 예쁜 집을 지었습니다.
어느 새 흰 머리 바람에 나부끼며, 육지에 두고 온사랑하는 벗들을 그리워합니다.
정면에 산방산과 왼편에 한라산이 빼어난 위엄을 과시하고 남해바다와 마라도가 내려 보이는 곳,
모슬포 항구의 고기잡이 배 야경을 테라스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새소리, 바람소리, 고즈넉한 숲 속에서 도시의 온갖 공해를 털어내 버리고
가족과 함께 새로운 내일을설계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자신있게 초대합니다.
바다가 보이지만 소금기 없는 솔 내음 바람과 함께 저희와 차 한 잔 나누지 않겠습니까?
8평원룸형 60,000원
16퍙투룸형 1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