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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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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7
2017년 12월말에 신축한 깔끔하고 아담한 숙소입니다.
성산 일출봉 바로 아래에 위치.
가족이 놀러와서 일출봉을 바라보며 편안히 쉬다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일출봉은 그 자체가 한폭의 그림입니다.
일출봉에 오르기가 어렵거나 귀찮다면,
거실에 편히 앉아서 망중한을 즐기시면 됩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출봉으로 떠오르는 해를 숙소 거실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일출봉을 가실려면
일출봉 입구까지는 2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정말 자신있게 권합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은 "너무 예쁘고 후회없는 선택이었다"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