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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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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06
저희는 서울에서 ‘낙천주의자들’이라는 카페를 8년간 운영하였고,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 제주로 이주하였습니다.
시작하는 단계인만큼 최고의 룸컨디션제공으로 편안한 여행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빛깔을 뽐내는 세화 해수욕장을 도보로 산책 할 수 있는 위치했습니다. 1940년대에 지어져서 해녀할망께서 쭈욱 살았던 돌집을 재해석하여 리모델링 하였습니다.
***독채 낙천주의자들 설명***
- 베딩 시몬스 소프트타입 구스침구
- 집안 구석구석 다 수작업으로 집의 완성도를 높임.
- 정서적 힐링을 제공 받을 수 있는 고풍스러운서재 느낌의 거실
- 거실 뒤에 액자형태의 큰 문을 통해 시크릿가든 연결
- 통원목가구와 유럽엔틱가구로 구성
*독채민박 낙천주의자들로 인해 제주가 더욱 더 사랑스러운 공간으로 느낄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숙소에서는 호텔연회장에서 하는 모든업무를 다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로포즈 , 웨딩 , 생일(기념일)파티 , 브라이덜샤워 기념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구석진데 있는 독채민박집 아닙니다. 넓은대지에 한번쯤 살고 싶은 감성돋는 부자집입니다. 제주도 그냥 돌집 아닌 고급스러운 부자집 렌탈한다고 생각하시고 예약주세요. 맘에 들 수 있도록 예쁘게 준비해 놓고 있겠습니다.
*소모품 - 향은 조말론과 오가닉라벤더오일로 배합합니다. 집 문열자마자 행복하게 준비해드립니다. 두루말이 크리넥스(데코엔소프트) , 각티슈(최고급로션티슈) 싸봉 , 아발론오가닉으로 제공합니다. 딱히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손님께 제공되는거 홀대하듯이 안나갑니다. 저희 집에서 쓰는걸로 제공합니다. 싸구려 디퓨저로 머리아프게 하거나 쓰지도 못하는 싸구려 샴푸나 바디샴푸 떨이로 사서 제공하지 않습니다.
독채 4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