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일
2018-07-10 20:24
-
조회수
2,089
삶의 여유가 있는 곳
한적한 여행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면, 바닷가 산책과 올레길 10코스를 산책하고 싶다면, 커피 한잔에 바다를 담아가고 싶다면, 누구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그런 아담한 하우스. 캐나다 가문비나무와 편백나무 향기가 가득한 목조하우스. 호화롭지 않지만 가족처럼, 친구처럼 아늑한 힐링하우스입니다.
단기렌탈로 제주도에도 세컨하우스를 즐겨보세요.
주변 5분거리내, 병원, 하나로마트, 편의점, 경찰지구대, 식당, 해수욕장, 용천수 등
우리집에서 생활하기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