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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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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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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펜션의 보석, 티파니에서 아침
시원한 제주바다와 한라산을 함께 전망할 수 있는 티파니에서 아침을 펜션은 스위스에서 설계되고 북극지방 홍송으로 핀랜드에서 만들어 배산임해의 제주도에 자리한 스위스 통나무집 입니다.
티파니 만의 멋진 아침식사가 아름다운 유럽식 카페 문리버(Cafe Moon River)에서 방문객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되어 여행의 아침을 즐거움으로 열어준답니다
제주여행지의 70%정도를 자동차로 30분이면 이를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언제나 나만의 센스가 돋보이는 제주여행을 위한 아지트가 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휘톤치드가 풍부한 북극지방 핀랜드 홍송으로 지어진 티파니에서아침을 펜션에서는 아침이면 피로가 가시는 개운함으로 기분좋은 여행의 아침을 맞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아토피 아이를 둔 엄마라면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위스 통나무집의 사랑과 힐링을 위한 제주여행의 탁월한 선택이 될겁니다.
정통 스위스 샬례 티파니에서아침을 펜션의 멋과 낭만은 함께한 이들에겐 특별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봄에는 바람에 날리는 밀감꽃 향기, 그리고 가을에는 탐스럽게 익은 제주 감귤을 따 먹을 수 있는 밀감밭이 눈 아래 넓게 펼쳐진 곳에서 아름다운 산새소리와 함께 기분좋은 아침을 맞을 수 있을 것입니다.
힘들고 바쁘기만한 도시생활, 마음과 몸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제주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
제주 여행을 꿈
제주펜션의 보석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 이루어 보세요.
카페 문리버(Cafe Moom River)에서 각종 모임이나 행사도 할 수 있답니다.
커플 80,000원
가족형 16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