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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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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16
제주도를 알고, 제주도를 보고, 제주도를 담아간다.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 시키는 것은 편안하고 깨끗한 잠자리가 아니라
여행지를 느끼고, 체험하고, 여행지의 현지인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제주도민만 가는 먹거리, 볼거리 뿐만 아니라 제주도민 알고 있는 이야기 거리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오로지 자식을 예뻐만 해 주시는 어머님을 만나서 제주도를 보고, 알고, 느끼고, 머리속까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분은
산방산 게스트하우스 민박집 다원에서 좋은 추억을 간직하시고 예뻐만 해 주시는 어머님(주인장)을 만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