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in 제주비

제주도 남쪽...
사계절 꽃(벚꽃길/수국길/동백나무군락지/귤꽃...)으로도 유명한, 아늑하고 사랑스런 마을 [위미]...
그 작은 마을안 골목길에 귤밭과 함께 자리잡은
부띠끄 독채민박 jejuVie[제주비]입니다.
50년도 더 된 제주돌집 과 감귤밭을... 영화촬영감독&소품감독 이었던 주인부부 둘이서
손수 고치며 가꾼, [ 돌집독채 (4인~6인)/ 잔디마당포함100평 / 내부25평 ] 와,
직접 설계 및 디자인하고,인테리어 한 [별채.앨리스독채 (2인)] 가 예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아침 새소리에 눈을뜨고...
제주 남쪽 시골마을 골목길을 따라 나가 '위미항','서연의집'이 있는 위미해안도로 를 산책하며,
밤하늘 별빛,달빛에 시원한 맥주한잔과,
편안하고 유니크한 다이닝룸 테이블에서의 소중한 대화로 행복한 추억 쌓을수 있는
'제주도 또 하나의 우리집'
정성들여 준비한 만큼 찾아주시는 모든분들에게 행복을 나눠 드리고 싶습니다.
*쁘띠주방이 있는 별채에 머무르시는 분들중, 예약시 말씀주시는 분들에 한해 제주비지기 스타일의 간단한 조식 준비해드립니다^^


돌집 독채 /4인/평일(4,5,6,9,10월) 290,000원
별채.앨리스 독채/2인/평일 15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