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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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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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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과 함께 펼쳐진 월령바다를 걷다
문워크(MOONWALK)는 월령 해안을 느끼며 온전한 쉼을 느끼기에 좋은 프라이빗 스테이입니다. 김헌 건축가의 손길로 자연이 부여한 풍광 속에서 간결하고 완곡한 건축 외관 안에 층을 달리한 공간감은 이 곳만의 차별화된 매력입니다. ‘문워크’의 반전된 공간감과 일상의 생각을 내려놓게 만드는 비현실적인 풍경 속에서 달을 거니는 듯한 자유로운 휴식을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