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인 어반

앨리스 인 어반은 하귀 학생들의 공부방을 리모델링한 건물입니다.
학생들의 책걸상,칠판등 여기저기 학원생들의 향기가 느껴지는 인테리어를 느끼실 수 있어요^^
학생들은 바로옆 건물로 이사를 가서 숙소 주변에 오다가다 마주칠거에요
반갑게 인사해주세요..제주 학생들 참 순수하고 밝고 건강한 아이들입니다!

저는 3년전 제주도에 입도한 전직 플로리스트입니다.
어리버리했던 3년전에 시작한 컨테이너 펜션 어반컨추리를 오픈하고 앨리스 인 어반은 두번째 제 프로젝트입니다^^
두달간의 셀프 리모델링으로 정말 고생해서 꾸민 숙소입니다.
부지런하진 않지만 주어진일은 끝을보는성격의 추진력 갑인 제 주위엔 청결하고 부지런한 스텝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있어 앨리스 인 어반은 항상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어반컨추리는 중산간의 정말 시골 촌구석이라 공기좋고 뷰가멋진 힐링숙박이라면
앨리스 인 어반은 하귀애월해안도로 초입의 교통이 편리하고 공항에서 버스로 한번에 올수있습니다.
주변맛집
* 대박이네(회와 고기를 함께 즐길수 있는곳)
*요리하는 영태씨(심야식당 느낌의 요리가 맛있는 선술집)
*고래배꼽(해물이 겁나 푸짐한 짬뽕과 엄청큰 예날 돈까스)
이곳들은 걸어서 5분거리입니다

*이춘옥 고등어 쌈밥집
*요리하는 목수
*신엄 해녀의집
이곳은 차로 5분 거리입니다

그리고 걸어서 5분만가면 바닷가 방파제에서 한치및 다양한 어종을 낚을 수 있는 낚시터가 있어요
산책으로도 굿입니다.^^


하트2인실 최대4인 45,000원
클로버6인실 최대4인 40,000원
다이아3인실 최대6인 4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