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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8-07-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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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81
창 밖으로 산방산과 사계리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펜션
호텔식 원룸으로 매일 침대시트와 베게 및 이불커버 교체를 원칙으로 깔끔함과 청결함으로 모시고 있습니다.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두 동을 연결한 현대식 건물로서 몸도 힐링 입맛도 힐링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찾아오시는 손님 한분 한분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산방산 바로 아래에 위치한 이한하우스는 최남단 모슬포로 가는 해안도로 길에 위치해 산과 바다가 함께 끼어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