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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폴리스는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시 동탄중앙로 220에 지은 대한민국의 초고층 주상복합 건물이며 총 1,266세대로 되어있다. 2001년 동탄 신도시 개발 당시부터 고안되었던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로, 2007년에 본격적으로 착공하여 2010년 9월 3일에 완공되었다. 기준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마천루이며, 101동은 세계에서 263번째로 높은 빌딩이다. 안테나/첨탑 높이 기준 249m로, 63빌딩의 높이가 비슷하고 그 빌딩의 층수를 제친다. 63빌딩은 최고 60층이지만 메타폴리스는 101동, 104동 기준 최고 66층이다. 완공 당시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며 화성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되었다. 이 아파트는 부천 리첸시아 타워(241m, 66층), 고양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105동 230m, 59층), 일산 요진 와이시티(103동, 104동, 105동 230m, 59층)보다 높다. 방 3개, 욕실 2개, 화장실이 있으며 계단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엘리베이터는 각 동마다 7대씩 있다. 고층일수록 전망이 뛰어나며 맑은 날씨에는 서해대교까지 볼 수 있다. 주상복합시설이라 저층에는 쇼핑센터, 지하상가 등의 쇼핑몰이 대규모로 위치해있고 주민 복지를 위한 피트니스 센터, 옥외공원 등 다수의 문화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 2019/12/32까지 '별빛정원 우주'는 빛과 자연 테마의 신개념 문화 공간이다. 낮에는 다양한 꽃과 식물들로 이루어진 유럽형 컨네이너 가든, 밤에는 반짝이는 조명과 미디어아트 체험 시설을 즐길 수 있는 일루미네이션 파크 별빛정원 우주를 만날 수 있다. 365일 펼쳐지는 별빛축제 별빛정원우주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롭고 행복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야간에는 인생샷을 남길 수 있도록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포토 스팟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으며 음악에 맞추어 펼쳐지는 라이팅 쇼와 주말 야간에만 볼 수 있는 버스킹 공연까지 진행돼, 파크를 둘러보는 내내 지루할 틈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또한 별빛정원우주 메인 건물인 '우주스테이션' 내부에는 계절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화분과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며 갓 구운 베이커리와 프레시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든 샵 'Y 가든센터'를 운영중이다. 이용요금 야간 정상가 대인(14세 이상) 12,000원 / 소인(13세 이하) 6,000원 / 영유아(36개월 미만) 무료-증빙서류 지참 할인정보 온라인예매/이천시민/덕평자연휴게소영수증/KT멤버십 9,000원 카카오톡 '별빛정원우주' 플러스친구 추가 시 8,400원
서울특별시 및 경기도 용인시, 남양주시소재의 4년제 사립대학교. 재단명은 경희학원. 교시는 '문화세계의 창조', 교훈은 '학원의 민주화, 사상의 민주화, 생활의 민주화'이다. 교화는 목련, 상징은 웃는 사자다. 2011년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를 출범시키고 인문학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예술디자인대학(연극영화학과, PostModern음악학과)에는 연예인이 많이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1911년 개교한 신흥무관학교의 후신으로도 알려져있다. 교명인 경희대는 영정조 시대의 치세가 펼쳐진 조선시대의 정궁 경희궁에서 따온 것으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폐허를 딛고 문예를 부흥시킨 조선후기 영정조 시대처럼, 한국전쟁으로 피폐해진 이 땅에 다시 문화적인 르네상스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경희학원(고황재단)의 설립자인 조영식 박사가 명명했다. 이전의 교명은 '신흥대'로 전신인 신흥무관학교로부터 이어졌다. 조영식 박사는 서울고에서 교편을 잡기도 했는데, 당시 서울고 교사가 경희궁 안에 있었다. 1960년대에 조영식 박사는 '흥성에 기뻐하다'는 뜻의 '경희'라는 어휘가 기존의 대학명인 '신흥'과도 그 뜻이 일맥상통하고, 이름이 세련되고 아카데믹한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해, 당시 상회나 식당 이름 등으로 흔하게 쓰이던 '신흥'이란 교명을 '경희'로 바꾸었다. 하지만 전신 신흥무관학교의 역사와 정통성, 정신은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경희대는 교시 '문화세계의 창조'를 통하여 '홍익인간의 이념을 구현'하는 것을 건학이념으로 삼고 있으며, 교훈은 '학원의 민주화, 사상의 민주화, 생활의 민주화'이다. 교표는 1951년에 제정한 것으로, 국지(UN)의 정신을 본따 평화를 상징하는 올리브 나무가 세계지도를 둘러싸고 있는 도안 위에 백색의 '대학'이라는 문자를 넣은 것이다. 교화는 목련으로,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1970년 5월에 지정한 것이다. 이는 흰 목련이 순결, 무구, 정직을 상징하는 것 등에 뜻을 둔 것이다. 상징동물은 사자로, 경희대의 '웃는 사자'는 강인한 생명력과 관대한 내면세계, 치열한 자기 극복과 타인에 대한 너그러운 보살핌의 자세를 동시에 지닌 인간상을 뜻한다. 교가 이외에도 학교에서 자주 사용되는 가곡 '목련화'는 설립자 조영식이 개교 25주년을 기념하여 쓴 시 '4반세기 칸타타'에서 일부를 가사로 삼아, 작곡가 김동곡이 곡을 쓴 것이다. 또한 경희대는 굉장히 아름다운 캠퍼스로도 유명하다. 서울과 국제캠퍼스 모두 벚꽃철이 되면 교내 재학생보다 관광객이 많아질 정도로 길을 따라 많은 벚꽃나무가 심어져있다. 여기에 르네상스풍 캠퍼스 건물이 있어 많은 드라마, 영화, CF 촬영장소로도 쓰인다. 오죽하면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경희랜드라는 말까지 돌 정도이다. 또한 금년에 서울캠퍼스의 본관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더욱 유명해졌다.
서울시립대학교는 1918년 조선총독부가 설립하고, 현재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4년제 공립 종합대학이다. 서울시립대학교는 줄여서 시대, 시립대혹은 서시대라고 부르며, 시대인은 재학생, 동문, 교수진, 교직원 및 그들의 가족 등을 포함한다. 1918년에 경성공립농업학교로 개교한 이래로 농업 지도자를 육성해왔고, 광복 후에는 서울농업대학을 거쳐 서울산업대학으로 개명하고 산업 인력을 양성하며 조국 근대화에 기여했다. 1981년에 교명을 서울시립대학(Seoul City University)으로 고쳤으며 1987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되면서 서울시립대학교가 되었다. 1996년 서울시립대는 대한민국 최초의 도시과학대학 설립과 개교 80주년을 맞이하여 1997년 영문교명을 The University of Seoul로 정하였다. 서울의 공립 대학교로서 국가와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나눔의 100년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 도성에 딸린 8문 중의 하나로서 서울 도성 정동(正東)쪽에 있으며 원래의 이름은 흥인지문(興仁之門)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동대문이라고 부른다. 1396년(태조 5)에 건립되고 1453년(단종 1)에 중수되었으며, 1869년(고종 6)에 이르러 이를 전적으로 개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화강암의 무사석(武砂石)으로 홍예문(虹霓門)을 축조하고 그 위에 중층의 문루를 세웠으며 문 밖으로는 반달 모양의 옹성(壅城)을 둘리고 있으나 이것도 1869년(고종 6)에 다시 개축한 것이다. 문루의 아래층은 주위 4면을 모두 개방하였으나 위층은 기둥 사이를 모두 창문과 같이 네모나게 구획하여 각각 한 짝 열개의 판문(板門)을 달았다. 중층(重層)의 우진각 지붕이며 정면 5칸, 측면 2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부는 중앙에 고주(高柱)를 일렬로 배치하였으며 위·아래층의 대량(大樑)들은 모두 이 고주에서 양분되어 여기에 맞끼워져 연결되는 맞보로 되었다. 위층에는 마루를 깔았고 아래층에는 가운데 칸에만 마루를 깔았는데 이는 그 아래에 위치한 홍예문의 윗 부분을 가리는 구실을 한다. 위층 천장은 이 문루가 다포집 계통에 속하는 건축이면서도 성문이라는 특수한 건물이기 때문에 지붕 가구재(架構材)를 전부 노출한 연등천장으로 되어 있다. 공포(包)는 아래층이 내삼출목(內三出目) 외이출목(外二出目)이고 위층은 내외삼출목(內外三出目)인데 쇠서[牛舌]의 형태는 매우 섬약하고 번잡하게 장식화된 부분이 많으며 조선 후기의 쇠퇴된 수법이 곳곳에 엿보인다.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1호로 지정되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공룡에 대한 설명을 보고 듣고 만지면서 즐길 수 있는 나들이로 너무나도 좋은 공간입니다. 성인 7000₩ 어린이 6000₩ 매주 화요일휴무
사랑이 있는 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05년 수목원을 설립해 1200종의 다양한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습지원, 야생화정원, 허브정원등 15개의 테마 정원이 조성되어 있어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자연의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더 나아가 “치유의 숲”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주말숲체험원과 신기한물건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01 먼역력 증가 자연경관, 향기 등 자연의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입니다. 02 스트레스 감소 숲을 바라보면 신체가 안정되어 있을때 발생하는 뇌파인 알파(α)파 발생이 증가하였고, 농도가 증가함으로써 스트레스는 감소된다. 03 우울증 완화 숲에서는 면역학적으로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서 오랜시간 야외활동이 가능합니다.햇빛은 세로토닌을 촉진시켜 우울증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04 아토피,천식효과 피톤치드는 염증을 완화시키며, 사람의 후각을 자극하여 마음의 안정과 쾌적감을 가져옵니다. 숲은 도시보다 1~2% 더 많은 산소를 함유하며, 우리 몸의 신진대사 및 뇌의 활성화에 도움됩니다. 매일 09:30 - 18:00 연중무휴 8,000원 일반 6,000원 경로·장애인 7,000원 어린이·청소년
서양악기를 테마로 한 감동을 선사하는 공간!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 현악,관악,타악,건반악기 등 다양한 서양악기를 체험 할 수 있습니다. 정기 콘서트 또한 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리에 소재한 축령산자연휴양림은 서울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주요 시설물로는 숲속의집 7동, 산림휴양관 1동 18실, 축령관 1동, 야영장 30개, 공중화장실 2동을 갖추고 있고 경기도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기도청 소속직원의 직원복지용으로 일부 사용되며 축령산(886m)과 서리산(832m)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등산로와 함께 울창한 잣나무 숲에는 숲속의 집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자연과 함께 숨쉬며 스트레스와 지친 심신을 말끔히 씻고 즐거움과 편안함을 더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서리산 정상에 연분홍터널로 이루어진 약13,000㎡의 철쭉군락지와 사계절 푸른 수십년생의 아름드리 잣나무림은 진한 감동과 긴 여운이 있어 여행의 설레임과 삶의 윤기를 더해 주는 수도권 제일의 자연휴양림입니다. 평일 07:00 - 19:00 1,000원 입장료(일반) 600원 입장료(청소년, 군인) 300원 입장료(어린이)
아쿠와조이 워터파크를 소개합니다. 온가족 물놀이 시설 워터파크는 동시에 800명 입장가능하며 어린이 위주로 설계되어있으며 전문안전요원이 항시 대기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전용 미니슬라이더를 비롯해 온열탕, 하늘공원, 인공폭포, 대형슬라이더, 유수풀, 체온조절실등 다양한 시설에서온가족이 즐거운 물놀이를 즐겨보세요. 매일 10:00 - 18:00 (1월1일, 설, 추석 당일 휴관) 월요일 휴무 13,000원 주중 입장료 성인 (20세 이상) 10,000원 주중 입장료 학생 (8세~19세) 7,000원 주중 입장료 아동 (36개월~7세) 14,300원 주말 입장료 성인 (20세 이상) 11,000원 주말 입장료 학생 (8세~19세) 7,700원 주말 입장료 아동 (36개월~7세) 무료 36개월 미만
동방사찰 제일의 전망이라 서거정이 극찬한 운길산의 수종사. 산중 사찰이지만 쉽게 찾을 수있습니다. 천천히 걸어서 10분이면 당도 할 수 있습니다.
미호 박물관은 자연사라는 컨텐츠를 기반으로 과거의 생명체들의 흔적인 진본화석과 광물, 암석, 동물 박제 및 곤충 표본 등의 수집, 보전, 교육, 전시, 연구 등의 박물관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그리고 더 나아가 자연을 느끼며 심신의 안정을 할 수 있는 휴식과 여가활동의 공간을 창출하였습니다.따라서 자연을 관람하는 문화를 이끌어 냄과 동시에 자연과 생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자연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평일 10:00 - 18:00 1월1일,설,추석 당일 휴관, 입장마감 17시 주말 10:00 - 19:00 1월1일,설,추석 당일 휴관, 입장마감 17시 7,000원 평일 성인 6,000원 평일 어린이,청소년 8,000원 주말 성인 7,000원 주말 어린이,청소년
남양주에서 수종사를 구경한 후 들리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자녀들과 도자기를 만든 후 카페 또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커플데이트로도 좋은 도자기체험을 남양주에서 한번씩 즐기는 것 또한 좋을 것 같습니다.
남양주시 물의정원은 추석명절에 노랑코스모스 바다를 관람객에게 선사한다. 남양주시는 조안면 진중리 소재 물의정원에 2만4000㎡의 대규모 노랑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했다. 노랑코스모스는 추석명절 기간에 활짝 피어 절정을 이룬다. 지난 여름은 폭염과 가뭄으로 노랑코스모스 꽃밭 조성이 쉽지 않았지만 물의정원을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아름다운 가을꽃을 선사하고픈 노력 덕분에 노랑코스모스는 22일 현재 꽃망울을 하나하나 터트리고 있다. 물의정원에 펼쳐진 노랑코스모스 물결은 푸른 북한강과 어우러져 빼어난 풍광을 연출한다. 여기에 버드나무와 갈대가 어우러진 습지, 자전거길과 산책로 등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힐링을 안겨준다. 특히 가족과 함께 방문해 인생사진을 찍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테마포토존은 상당한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인스타그램 ‘#남양주에미치다’ 이벤트도 인기몰이에 힘을 보탠다. 이번 이벤트는 물의정원 방문 인증샷을 업로드 하는 이용객에게 상품을 제공한다.
[Event] 마포구 대흥동의 역사를 알고싶다면
0.89㎢, 인구 1만 6335명(2008)이다.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속한 동이다. 동쪽의 염리동, 서쪽의 신수동·노고산동, 남쪽의 용강동, 북쪽의 서대문구 대현동과 접해 있다. 동 이름은 1936년 서울의 행정구역을 확장할 때 일본인들이 동막하리(東幕下里)를 대흥정(大興町)이라고 바꾸어 편입하면서부터 불리게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한성부 서부 용산방 옹리하계(甕里下契) 지역이었다. 1911년 경성부 용산면에 속하였고, 1914년 경기도 고양군 용강면 동막하리(東幕下里)에 속하였다. 1936년에는 대흥정(大興町)이라고 하였고, 1943년 용산구에 편입되었다. 1944년 마포구로 관할이 이전되었으며, 1946년 대흥동으로 바뀌었다. 법정동과 행정동의 이름이 같다. 동이 발전하기 시작한 것은 1929년 용산에서 당인리를 왕복하는 용산선을 개설하면서부터이다. 그 이전에는 옹기를 만드는 작은 마을이었으나 당인리 화력발전소에 소요되는 각종 물자를 운반하는 철도의 중간 기착점인 동막역이 건설되면서 개발되기 시작하였다. 동막역 부근의 우물을 새우물이라 하였는데, 화차의 냉각수로 사용하기 위해 우물을 팠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이 우물이 있는 동네를 새우물거리라 하였다. 불당재는 최영 장군을 모신 당집이 있는 동산 근처인데, 416번지에 있는 동제당을 불당재라고도 한다. 17세기 경 동막하리에 화재가 자주 발생하자 어느 도사가 덕물산의 최영 장군(무속에서는 최일 장군이라고도 함) 제당을 이전하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하여 당을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불이 나지 말라는 뜻에서 제사를 지내기 위해 건립된 것인데, '불이 안 나는 당'이라는 뜻을 지닌 불당이 되었다. 불당이 있는 부근의 고개를 불당재라고 하였고, 이로 인해 동네 이름까지 불당재라고 하였다. 노고산의 표토가 진흙에 가까운 붉은 색을 띠므로 대흥동길이 나 있는 숭문고등학교 근방을 차돌배기 혹은 붉은 언덕이라 하였다. 비가 오면 질척거려 차돌을 깔아 이를 방지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운중동 주민을 위한 문헌정보제공, 독서문화활동, 평생교육 증진 등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시민들의 지식정보 수준 향상과 문화욕구 충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명품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문헌정보실(디지털자료실) 09:00-20:00 어린이열람실 09:00-18:00 일반열람실 07:00-22:00 자료열람실 휴실일 매주 월요일 및 공휴일 휴관일 정기휴관일(첫째, 셋째 월요일), 신정, 설날연휴, 추석 특별한 사유로 도서관장이 지정한 날 부지면적 : 28,137㎡(8,512평) 규모 : 지상2층, 지하1층 연면적 : 1,930㎡(584평) 건축면적 : 799㎡(242평) 주차면수 : 10 준공일 : 2013.01.04
동구릉을 돌아보면 사람이 만나는 인연도 묘하지만 죽어 묻히는 인연도 절묘하다는 생각이 든다. 부부로 만나 죽어서도 합장에 드는 인연이 있는가 하면, 쌍릉으로 곁에 묻히기도 하고, 왕과 왕비가 서로 다른 지역으로 떨어져 외롭게 묻혀 있기도 하니 말이다. 살아서는 분명 투기를 벌였을 정비와 계비가 죽어서는 부왕과 왕비, 계비 순서로 삼릉을 이뤄 편안히 잠들어 있고, 정비는 멀리 두고 계비와 누워 있는 왕도 있다. 동구릉은 사적 제193호로 지정돼 있다. 매일 06:00 - 18:00 [2~5, 9~10월] 매일 06:00 - 18:30 [6월~8월] 매일 06:00 - 17:30 [11월~1월] 월요일 휴무 주말 개방, 출입은 관람종료 1시간전에 마감되므로, 그 이후에는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1,000원 만25세~만64세 무료 만 24세 이하, 만65세 이상 800원 단체(10인 이상) 500원 구리시민(주민등록증 제시) 400원 구리시민 단체(10인이상)
584㎡ 규모의 유리온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곤충의 번식 및 활동과정과 하수처리과정을 거친 방류수로 민물고기가 서식하도록 만든 생태연못, 수생식물관, 수서곤충관, 민물고기생태관, 나비생태관, 딱정벌레관, 양서류관 등을 갖추고 있다. 사계절 나비, 민물고기, 식충식물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특히 방문한 어린이에게 환경서약을 하도록 하여 환경지킴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게 하는 등 귀중한 환경 체험학습장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학기중과 방학중으로 구분하여 야외 곤충 채집, 곤충 이름 알기, 곤충 표본 만들기 등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관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이며 연중무휴로 문을 연다. 하절기 (3월~10월) 10:00~18:00 동절기 (11월~2월) 10:00~17:00 정기휴관일 매주 월요일 신정, 설날, 추석 당일
영화 안시성, 쌍화점, 역린, 태황사신기, 선덕여왕, 쾌도 홍길동 과 같은 다양한 영화의 촬영지인 고구려 대장간마을에는 다양한 볼거리 뿐만 아니라 고구려 유적 전시관도 있어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2001년 12월에 완공한 구리시자원회수시설의 소각장 굴뚝을 이용하여 지상 100m 지점에 설치하였다. 전망대는 1층과 2층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1층은 면적 320㎡로서 48각의 유리창을 설치하여 한강과 아차산 봉우리, 서울의 화려한 야경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주변 경관을 자세히 감상할 수 있도록 6대의 망원경도 설치해놓았으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전망대 2층은 면적 349㎡로 360˚ 회전식 라이브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어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다. 2009년 3월부터는 전망대 1층에 새로운 문화공간인 ‘하늘갤러리’를 개관하여 미술을 비롯한 예술작품들을 상시 전시하고 있다. 매일 10:00 - 24:00 일요일 10:30 - 11:30 소각장 견학안내 일요일 13:30 - 14:30 소각장 견학안내 입장료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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