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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9-02-0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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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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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 목가구를 중심으로 옹기·유기 등의 전통 살림살이를 전시하는 전문박물관이다. 소장품을 종류별(안방·사랑방·부엌), 재료별 (먹감나무·은행나무·대나무·소나무·종이), 지역별로 분류하여 전시하고 있다.
소장자료는 목가구류·유기류·옹기류·목기소품 등 총 2,000여 점이다. 소장품 전시 외에 특별전과 국제 교환전시회를 열고 관련 출판물을 발간하는 등 우리 나라의 전통 생활가구를 널리 알리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멀지 않은 곳에 창덕궁·운현궁·종묘·국립중앙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평일 11:00 - 19:00 사전예약제로 운영
토요일 09:00 - 18:00 사전예약제로 운영
일요일 휴무
20,000원 관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