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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12.14일 도전월드봉사단중앙회 봉사대상 시상식 성료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태어날 땐 나 혼자 울고 모두가 웃으며, 내가 죽을땐 나 혼자 웃고 모두가 울어주는 그런 삶을 살아라“ 우리 모두 그런 마음으로 남을 대하고 생활한다면 사회가 얼마나 풍요로울까요? 나 자신 그렇게 살아보려고 흉내라도 내보려 합니다. ”무한불성 무인불승(無汗不成 無忍不勝)“의 마음과 정신으로~~~~ 우리 ”도전월드봉사단중앙회“가 계획한 10대 과제를 충실히 수행하는데 회원 여러분과 같이 힘 모아 최선을 다해 완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계묘년 새해에는 우리 ”도전월드봉사단중앙회“ 회원 모두가 가슴에 품은 원대한 희망과 꿈이 현실이 되는 한 해가 꼭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모두 건강을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두 다 같이 건강한 마음으로 ”도전월드봉사단중앙회“의 동참으로 아름답고 행복하고 뜻있는 봉사의 길을 함께 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6월 25일 토요일, 사단법인 한국 프레젠터 협회 창립 5주년 기념파티에서 만나 뵙게 된 인연으로, 한번 밖에 뵙지 못했으나 그날 창립 축하 연설 1번 듣고 역시 베이비부머 로서 '사회부모'로서 울림 있으면서도 해학이 느껴지는 축하연설이었다. 그날 내가 조재천 회장님께 들은 말씀 중 한가지 기억하는 것은 이거였다. 스피치 한말씀 해달라고 김효석 박사님께 요청을 받으시고 스피치 하실때 떨릴때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 아쉬울게 없어서 떨리지 않는다" 라고 하셨다. 내가 이자리에 여러분께 잘 보여야 할 이유가 없기에 본인은 떨리지 않는다고 운을 떼시며 호탕하게 말씀을 이어가셨다. 그리고 또 한가지 기억이 나는 것은 '브랜드'에 관한 말씀이셨다. 브랜드가 뭐냐를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 브랜드는 남에게 설명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그 말씀에 무릎을 탁 쳤다 . 그래 이거지. 나도 누군가에게 브랜드가 되고싶다. 나도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이였다. ‐‐------------------------------------------------------ 인키움 조재천 회장님을 언론 인터뷰에서 찾아본다. 2020.12.14 일요주간 인터뷰 코로나 정국이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 최근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한층 강화되면서 일상 생활에 많은 지장을 받고 있다.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본인에게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 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두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하나는 ‘작심3일’이라는 ‘내 탓’이고, 다른 하나는 무엇 때문이라는 ‘남 탓’일 것입니다. 저는 인간의 나약함을 알게 만든 ‘COVID19’ 덕분에 유튜브를 시작한 후 8분 47초의 영상으로 인해 바뀐 저의 삶을 얘기하려 합니다. 올해 초 COVID는 기업 교육을 업으로 하는 저희 회사에게 특히 심각한 위기로 닥쳐왔습니다. 그 때 저의 인생 멘토께서 10여년 전에 제게 하신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잠실 롯데월드타워는 뭘 팔아서 지었나” “삼성전자는 뭘 팔아서 세계적인 기업이 됐나” 그 답은 1달러 내외의 껌과 반도체였습니다. 바로 싼 제품, 더 나아가 공짜를 파는 기업이 시장을 지배할 미래를 일러준 질문이었고 지금 현실이 됐습니다. 그래서 공짜의 아이콘인 유튜브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회사에 유튜브 사업을 주문하고 저도 거의 동시인 3월 18일에 개인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유튜브가 뭔지 이해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제가 유튜브의 주제로 세운상가를 택한 것은 개인 공간을 두고 있기도 하거니와 상가의 건축적 가치와 상가를 지켜온 사람들의 스토리를 알려, 세운상가 재생에 도움이 되고자 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유튜브를 시작하고 열흘이 지났을 무렵인 3월 29일, 한 청년 가수에게 빠진 집사람을 위해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게 됐습니다. ‘김호중에게 아내를 뺏겼어요’라는 8분 47초의 짧은 영상이 제 인생에 있어서 상상하지 못했던 변화를 만든 날이 될 줄 몰랐습니다. 이 영상은 지금까지 12만명 이상이 시청했고, 9개월 만에 4만명이 넘는 구독자가 보는 채널로 만들었습니다. 세운상가에서 집사람을 위한 유튜브가 된 결과입니다. 집사람을 위한 영상을 만들다 보니 나름의 규칙이 필요했습니다. 평생을 직장인과 주부라는 전혀 다른 세계를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 첫째는 집사람이 알아듣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고, 둘째는 집사람이 귀 기울일 얘기를 하는 것이며, 셋째는 집사람으로부터 고맙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는 영상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많은 구독자들의 공감을 얻었고 저를 ‘종로의 선한 글을 나누는 아저씨’로 만들었습니다. ● 조만간 2021년 신년을 맞게 된다. 새로운 변신과 혁신을 거듭 추구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 여러분들은 미래가 불확실한 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누구를 찾습니까? 저는 1999년 말, 창업을 고민할 때 철학관을 찾은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제 운세를 봐주신 선생님이 작은 컵을 보이며 “이게 자네 그릇인데, 많은 돈을 벌려면 어떻게 하나?”며 물었습니다. 제가 가만히 있자, 그는 컵에 물을 채우고 따르기를 몇 번 반복했습니다. 그리고는 “차면 비워라. 작은 양이지만 죽어가는 이에겐 생명수일 수 있다. 그리고 다시 채워라.”는 저의 인생철학이 된 답을 얘기했습니다. 제가 맨 먼저 컵을 비운 것이 직원들을 공부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많은 석, 박사 인력을 육성했습니다. 그리고 2011년 예상치 못했던 일자리 창출 대통령상을 받고 난 뒤부터 청년들의 멘토로서 활동한 것이 제가 비운 두 번째 컵이 됐습니다. 수천 명의 청년들을 만났고 지금도 10여 명의 청년들과는 청년시절의 꿈을 다시 피운다는 뜻의 ‘리-피움’이란 이름으로 매월 정기 조찬회를 가지면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덧 각자의 분야에서 리더가 된 그 청년들에게 거꾸로 배울 수 있어 행복합니다. 요즘 저는 세 번째 컵을 비우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 유튜브에는 ‘끝까지 보기’ 운동이 자발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게 저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수익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세운상가의 장인들에게 임대료를 지원하는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상가는 쇠퇴했더라도 기술은 남기는데 도움이 되고 싶어서입니다. 아직 지원 금액이 초라하지만 저의 ‘Do first’로는 괜찮은 출발이라 생각합니다. ▲ 비대면 사회라는 것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사는 사회인 것 같지만, 오히려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튜브가 좋은 사례입니다. ● 오랫동안 코로나 지속으로 관련 스트레스가 심각하다.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는지! ▼ 태어나서 자신의 꿈을 정하고 그걸 이루기 위한 계획대로 살았다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저는 지금까지 매일 앞에 닥친 것을 해결하기에도 부족해 꿈을 말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런 삶을 ‘Do First, Dream Next’란 책으로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중학교 3학년이던 때 심한 말더듬이였습니다. 그 때 담임 선생님께서 저를 교내 웅변대회에 반대표로 내보내셨습니다. 그 때가 선생님의 말씀을 거역할 수 없는 제 인생의 첫 ‘Do First’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선생님 덕분에 저는 생각지도 못했던 말더듬이를 고치게 됐습니다. 대학에 다닐 때 저희 집은 넉넉한 형편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당장의 학비를 벌기 위해 학생회장에 출마해야 했던 것도 ‘Do First’였습니다. 1996년 저는 한참 일 할 시기, 망막박리증으로 실명의 위기를 맞았습니다. 48일간 눈에 붕대를 감은 채 꼼짝할 수 없었지만, 12년 만에 처음 가진 휴식이었습니다. 그 때 직장생활에서 배운 것들을 모아 ‘신세대 직장인 50훈’이란 책을 썼습니다. 그게 제 인생의 큰 선물이 됐고 인세 전액을 회사에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했습니다. 직장에서 배운 것이기에 회사를 위해 써야 한다고 생각한 때문입니다. 인키움을 창업한 10년 뒤, 교육회사로서는 중견기업이 되었으나 우수한 인재는 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2011년 4월부터 두 달간 ‘바보를 찾습니다’라는 샌드위치 간판을 목에 걸고 전국 대학의 정문 앞에 섰습니다. 이것이 세상에 알려져 저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자리 창출 대통령상’을 받게 됐고, 그 해 입사 경쟁률 93대 1로 주목받는 회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세운상가를 위해 시작한 유튜브가 집사람을 위한 유튜브로 바뀌었으나 그것이 세운상가에 예상치 못한 행운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게 저의 꿈꾸지 않았지만 꿈같은 현실이 온 얘기입니다. 이제 제 나이 60이 넘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어느덧 꿈을 얘기하기에는 많이 늦은 나이가 됐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제겐 하루에 150번의 8분 47초가 지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저의 ‘Do First’는 매일 계속될 것입니다.
[Event] 대한민국 명절 추석 한가위 ㅡ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심을 기원드립니다.
장영현 배화여자대학교 스마트IT학과 교수가 영국국제인명센터(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로부터 '2017 세계 100대 공학자'로 선정됐다. 영국국제인명센터는 매년 지역과 국가에서 세계수준의 탁월한 학술활동과 업적을 이룬 전 세계 공학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시행하여 세계 100대 공학자를 선정하고 있다. 장 교수는 SCI급과 KCI 연구논문 및 서적 112편, 한국재능나눔대학(총장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 초대 총장, 정부 앱개발 민관협력 연구회 위원장, 12년간 16개국 글로벌 다문화여성 IT교육지원과 봉사 및 기부, 100여개 기업의 창업 컨설팅 및 공공기관 및 국가정책의 대학 산학관연 프로젝트 기여도 등의 탁월한 성과와 업적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Event] 2022선거필승 전도사
김현욱(金 玹 旭) ( kim hyun ouk) 대한민국의 방송인이며, 2000년2월 입사한 KBS 공채 아나운서였다. 이후 '도전골든벨', '생생 정보통', '대단한가족', '스카우트', '열려라동요세상', '아침마당 토요일 가족이 부른다' 등 만믄 프로그램에서 진행자를 맡았다. 2012년 6월,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KBS를 퇴사했으며 이후 교육자로서의 길을 걷겠다는 명분하에 아나운서주식회사를 설립 후배 아나운서를 양성하는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스피치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방송인의 길은 계속해서 걷고있는바 프리선언 이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있다. 2012년 9월에는 TV조선의 파일럿 프로그램인 총장님의 '캠퍼스 프로젝트 청바지'MC를 맡았으며 tvN의 퍼펙트싱어 VS의 MC도 했다. 2014년에는 대찬인생의 공동 MC도 맡았다. 2015년,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5 녹화에 참여했으며 2016년 1월 3일, 도전 골든벨 800회 특집 방송에 스페셜 MC로 초대 진행자인 김홍성 아나운서와 같이 오랜만에 출연해 활약했고 TBC에서 매월 마지막 일요일 아침 8시 20분에 방송하는 "랑랑콘서트"의 진행도 맡았다. 2018년 12월 12일에는 대한외국인에 한국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는 TV조선 '기적의인생', 대구TBC '행복설계알짜배기', 드라마채널뷰 '내생애값진선택' 등 다양한 채널에서 다양한 프로를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MC로도 활약중이다.
[Event] 빅드림 상담과 자원봉사 오시면 아이돌 앨범 선물 갑니다.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사)빅드림(대표 주용학)은 2020 다정다감 페스티벌을 11월14일(토)오후 서울시 중구 소재 충무아트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주용학 대표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청소년 집으로 찾아가는 멘토로 학습지도를 해주는 취지로 다문화 가정의 희망멘토링,진로 페스티벌을 지원하고 있다. 정호연 강사의 지도하에 청소년들에게 스마트폰 유튜브를 가르치고 있다.주부탤런트이며 모델인 박호선 문인화 작가가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미술지도를 하고 있다. 3D프린팅으로 사진을 찍어서 발표하게 지도를 하였다. 특별히 조정호 팝페라 가수를 초청 했다.코로나 때문에 무관중을 원칙으로 관계자들만 모셨다.스텝과 자원봉사자 몇명만 모셨다. 장영현 배화여대 교수,탁희정 공동대표,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허성희 가수,이용규 3D프린팅 대표를 대신하여 웹플래너 김남기 팀장,다문화 가정 학생들과 부모님이 참석하였다."고 인사말과 함께 참석자 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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