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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늙은 젊은이의 이상과 열정으로

민계식 현대중공업 전 대표이사 회장(CEO/CTO, 2001~2011)이 정치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민계식 현대중공업 전 회장은 지난 8월12일 페이스북에 올린 “과학기술과 산업발전에 헌신해 온 내가 왜 정치활동을 하게 되었나!”라는 글을 통해 과학기술인이 왜 정치소신을 피력하게 되었는지를 소상하게 밝혔다.

[Event] 오직 주권자인 유권자만이 투표를 통하여 거대 양당의 양극화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역구는 양당, 비례는 비례위성정당외 제3정당에 투표해야 거대 양당을 견제할 수 있습니다.!

욕을 많이 먹는 집단이 국회의원이다. 그런데도 그것이 되고 싶어한다. 가장 힘이 센데, 책임은 지지 않는다. 세상 좋은 직업이다. 편법과 특권의 대명사다.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4·10총선도 지난 총선과 다름없이 국민의 미래, 더불어민주연합,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등 위성비례정당관련 새로운 경지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법과 선거구 문제뿐만 아니다. 의원 꿔주기, 공천 뒤집기, 셀프 제명, 의석 나눠 먹기…. ‘꼼수 대마왕’이라 할만할 것이다. 이렇게 구성한 제22대 국회가 어떤 모습일지 벌써 걱정이다. 이미 우리는 꼼수 위성비례정당의 피해를 경험하지 않았는가? 존경하는 전국 유권자 여러분! 이번 4.10총선에서만은 지역 국회의원은 철새정치인, 낙하산 정치인이 아닌 지역실정에 밝은 참된 지역일꾼을 뽑고 비례대표만은 지역일꾼이 소속된 거대 여야 정당이 아닌 다소 부족할 지라도 제3의 정당 중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보유한 비례대표 전문정당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여 유권자의 선거혁명을 통한 정치개혁으로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책국회를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 냅시다. 지역구 거대 양당을 전국구 비례대표로 견제해야만 "대결국회"를 "정책국회"로 만들수 있습니다. 유권자의 비례주권행사(지역구 소속 비례대표를 배제하여 비례대표의 국민대표권을 지키는 주권행사)는 정치위기시대의 의병활동과 같은 구국활동입니다. 지역구는 양당, 비례대표는 오직 거대양당에서 100% 독립된 자유로운 "국민대통합당"을 지지해 주셔서 비례정당의 본래의 가치를 구현하여야 거대 양당의 극한대립정치를 종식시킬 수 있습니다. 야 ‘비명횡사’·여 ‘현역불패’ 상수로 굳혀 신인·여성 가뭄속 ‘무연고 돌려막기’ 기승 위성정당 꼼수도 더욱 심화된 4.10총선… 냉정히 심판해야=> 국민의 미래, 더불어민주연합,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새로운미래 등에 대한 비례대표 지지는 결국에는 한통속이 될 것으로 더욱 정치의 양극화를 부추길 것입니다. 이번 4.10총선에서는 많이 부족하더라도 "국민대통합당"을 통한 비례대표의 "직능대표성과 견제 및 정책대안제시"라는 본래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지지하여 위대한 유권자의 선거혁명을 이루어 냅시다. 감사합니다.

[Event] 오직 주권자인 유권자만이 투표를 통하여 거대 양당의 양극화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역구는 양당, 비례는 비례위성정당외 제3정당에 투표해야 거대 양당을 견제할 수 있습니다.!

친애하는 전국 유권자 여리분! 왜? 비례대표제도가 만들어 졌을까요! 국회가 정책마다 여야로 양분되어 편가르기만 일삼고 지역 유권자의 민의만을 최우선하여 정책에 반영할 수 밖에 없는 대립의 현실정치문제를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견제하고자 분야별 전문가를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시켜 당리당략과 지역이기주의에 영합한 정책을 견제하여 국민 전체에 도움이 되는 국민을 위한 정책을 입안하고 구현하고자 좋은 뜻으로 만든 것이 바례대표가 아닙니까? 하지만 비례대표는 본래의 취지와는 관계없이 여야 양대 소속정당의 거수기로 전락된 것이 현실입니다. 이제는 지역구별 국회의원은 철새정치인이나 낙하산 정치인을 뽑지 말고 그 지역의 실정에 밝은 참된 지역일꾼을 뽑고 비례대표만은 오르지 비례대표만은 지역일꾼이 소속된 여야 양대정당이 아니라 제3의 정당중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일꾼을 보유한 비례대표 전문정당에 투표를 함으로써 지역 국회의원과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건전한 정책토론의 장으로 국회를 만들어야할 막중한 책무가 친애하는 유권자 여러분에게 있음을 자각해야할 중차대한 위기의 정치시대입니다. 존경하는 전국 유권자 여러분! 이번 4.10총선에서만은 지역 국회의원은 철새정치인, 낙하산 정치인이 아닌 지역실정에 밝은 참된 지역일꾼을 뽑고 비례대표만은 지역일꾼이 소속된 거대 여야 정당이 아닌 다소 부족할 지라도 제3의 정당 중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보유한 비례대표 전문정당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여 유권자의 선거혁명을 통한 정치개혁으로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책국회를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 냅시다. 지역구를 배출한 정당이 아닌 제3의 정당 중에서 어느 정당이 진정으로 비례대표를 통한 정책정당이 될 것인가를 생각하고 고민해야 됩니다. 오직 여야를 불문하고 국민을 위한 정책만을 보고 국민전체를 위한 국민의 정책인지를 분야별 최고 전문가의 눈으로 살피고 국민을 위한 정책을 입안하고 구현하는 정당을 정책에 따라 지지하는 국민을 위한 참다운 캐스팅보트(casting vote)를 행사하는 비례대표정당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지역구는 양당, 비례대표는 오직 거대양당에서 100% 독립된 자유로운 "국민대통합당"을 지지해 주셔서 비례정당의 본래의 가치를 구현하여야 거대 양당의 극한대립정치를 종식시킬 수 있습니다. 많은 지지와 격려와 편달을 오르지 제3의 정당, 비례대표 전문정당에 한표를 보태어 진영대립의 정치를 종식시킵시다. 위대한 유권자의 선거혁명을 이루어 냅시다. 감사합니다.

[Event] 오직 주권자인 유권자만이 투표를 통하여 거대 양당의 양극화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4.10총선 유권자 및 국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극한대립의 양극화된 오늘의 정치현실에서 오직 국민의 대통합을 위한 [국민대통합당]은 2015년 10월 7일 국민행복당이라는 이름으로 창당하여 친반국민대통합(친반통합)=> 국가부패척결당(척결당)=> 통일민주당으로 변경되는 과정을 거쳐 2021년 8월 18일 김천식 대표의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되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번 4.10총선에서 갖는 준연동형비례대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의미가 있어 전국 유권자 여러분께 부족하지만 의견을 개진하고 적극 참여하고자 합니다. 원래 비례대표는 국회의 전문성과 직능 대표성 등을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새로운 전문가에게 기회를 주는 창구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비례대표는 본래 목적과 동떨어졌다는 지적이다. 특히 4년전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제가 병립형에서 준연동형이 되면서 위성정당이란 꼼수 정당을 파생시켰고, 이를 통해 검증되지 못한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는 일이 쉬워졌다. 선거법상 3% 이상 득표하지 못하면 비례 의석을 한 석도 가져갈 수 없지만,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도 안 되는 진보당이나 새진보연합은 3석가량 국회 입성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범야권 비례 위성정당이라는 제도의 빈틈을 활용해서다. 존경하는 전국 유권자 및 국민여러분! 이번 4.10총선에서만은 지역 국회의원은 철새정치인, 낙하산 정치인이 아닌 지역실정에 밝은 참된 지역일꾼을 뽑고 비례대표만은 지역일꾼이 소속된 거대 여야 정당이 아닌 다소 부족할 지라도 제3의 정당 중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보유한 비례대표 전문정당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여 유권자의 선거혁명을 통한 정치개혁으로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책국회를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 냅시다. 오직 국민의 대통합을 위한 정치인생을 살아온 지난세월을 반추해 볼때 작금의 양극화된 정치현실은 거대양당의 꼼수인 비례위성정당을 심판하는 유권자의 비례주권행사만이 해결될 수 있습니다. 비례대표만은 직능별 단체ㆍ협회에서 추천하고 엄선된 전문가로 구성된 [국민대통합당]에 비례주권을 행사하여 거대양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선거혁명동지가 되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Event] 오직 주권자인 유권자만이 투표를 통하여 거대 양당의 양극화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이왕 교차투표할 바엔 비례는 비례위성정당외 제3정당에 투표해야 거대 양당을 견제할 수 있습니다.!

“소수당에 기회” 취지 어디 가고…거대 양당 비례 대결로 30년을 넘게 정치와 언론 및 봉사맨으로 살아왔고 이제는 실시간 홍보ㆍ판촉ㆍ마켓이 필요한 모든 업체 및 개인이 자신의 권한과 책임하에 시장상황에 부합하도록 실시간 홍보ㆍ판촉ㆍ마켓관련 정보와 콘텐츠를 WE B3.0기반의 my[코드맵]플랫폼기반으로 등록ㆍ공유ㆍ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번 4.10총선에서 갖는 준연동형비례대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의미가 있어 전국 유권자 여러분께 부족하지만 의견을 개진하고 적극 참여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전국 유권자 여러분! 이번 4.10총선에서만은 지역 국회의원은 철새정치인, 낙하산 정치인이 아닌 지역실정에 밝은 참된 지역일꾼을 뽑고 비례대표만은 지역일꾼이 소속된 거대 여야 정당이 아닌 다소 부족할 지라도 제3의 정당 중에서 분야별 전문가를 보유한 비례대표 전문정당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여 유권자의 선거혁명을 통한 정치개혁으로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책국회를 국민의 힘으로 만들어 냅시다. 거대양당의 비례위성정당은 비례대표권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당의 결정에 따라 거수할 뿐으로 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킬 뿐입니다. 이번만은 국민의 비례대표권을 오직 국민을 위해서 행사하고 대별할 비례정당 "국민대통합당"을 지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국민의 옳바른 비례주권 행사로 거대 양당의 양극화를 유권자의 힘으로 해결합시다! 비례대표는 비례정당 "국민대통합당"으로!

[Event] 용인지역 일자리 창출선도

용인지역 청년일자리 및 일거리 창출과 청년창업을 실시간 정보등록ㆍ검색ㆍ매칭플랫폼기반으로 실시간 자기 주도형 정보등록자(가맹점)인 지역내 소기업ㆍ소상공인ㆍ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실시간 홍보ㆍ판촉정보 등록과 함께 지역의 관광여행정보, 생활정보 등을 융복합하여 서로 연결하고 기여하고 공헌하고 나누는 플랫폼경제를 청년들의 1인 플랫폼창업을 지원하여 청년 일자리 및 일거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함에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많은 청년들의 참여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협조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vent] 용인이 나은 경제적 정치인

도의회 부의장과 자수성가한 사업경험을 살려 지역 발전을위해 정당을 떠나서 주민여러분의 권익보호와 행복을 위해 그동안 저를 보살펴 주시고 지지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마지막 봉사정신의 신념으로 저의 전부를 4.15총선과 당선하여 용인시 지역경제진흥은 물론 국가경제와 사회혁신에 몸과 마음을 바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vent] 선착순 5명 등록료 무료

한국인의 플랫폼 매칭찬스 App속의 소셜뉴스 "코리언캐스트"기반으로 실시간 관련정보를 취재ㆍ등록할 소셜캐스터인 "코리언캐스터"를 시군구 읍면동별로 스마트폰 조작능력이 있고 스마트기자에 관심있는 남녀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vent] 10월23일 화요일 <명예의 코리언캐스터 workshop 개최>

국내포털N사와 글로벌 포털G사의 차이점을 매스와 소셜의 차이점으로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네모빈칸채우기로 예를 들어보자.  1+ ■ = 2 내가 무엇을 채우면 소비자가 원하는 궁극적 가치방향으로 갈것인가이다. 이때 매스시대는 단답형으로 1이라는 획일적인 숫자로 통일되었다면 소셜시대는 상호작용의 시대로서 빈칸에는 0.1+0.9, 또는 0.05+ 0.95등 나만의 창의적인 숫자의 조합 으로 빈칸채우기를 할 수있다고 표현할 수있다.   이제 바야흐로 플랫폼 DNA를 공유하는 대문을 활짝 열어야하는 시대로 진입했다. 즉, 이제는 나만의 끼(필요충분조건)를 진정한 스마트폰시대로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공유엔진(장터)에 스스로 주도적으로 올리고 공유시스템에 의한 적재적소 플랫폼 (채널)으로 분류되어 70억인구가 연결되고 기여하고 공헌한 정도에 따라 기꺼이 나눌 수 있다. 나만의 끼는 사회 경제 전반에 걸친 모든분야에 해당될 수 있다. 쉬운 예로 "내가 팔고 싶은 물건, 내가 사고 싶은 물건 다 올려봐 " 라고하는 알리바바의 예를 들수 있듯이 장터마당(플랫폼)에 내가 장을 보러 가는 것 즉 플랫폼에 내가 주도적으로 참여는 것이다.  장터에 내가 내다 파는 내 물건이 보라색 사과라면 그것을 전 세계인이 공유할 수있고 내가 찜해서 살 수도 있고 연결하여 기여할 수도 있으며 공헌한 정도에 따라 나눌 수있다. 그래서 장터마당에 간사람은 보라색사과도 사고 연두색과노랑색당근도 덤으로 얻을 수있기에 경쟁관계가 아니라 서로 상생관계로서 모두에게 유익을 주는 구조가 된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진정한 의미의 플랫폼 사업이란 "오늘 생일맞이한사람이 10만원꽃배달 신청시 레인보우샴페인1병을 선착순 만명에게 free로 드립니다"라는 이벤트를 플랫폼(장터)에 내놓았다. 소비자는 꽃배달10만원에 레인보우샴페인7만5000원을 덤으로 받고도 가장중요한 키포인트, 생일축하파티를 열며 행복감성충만한 축하분위기까지 1석3조의 큰 효과를 얻을 수있다. 이것을 기획하여 실행한 플랫폼사업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만명에게 꽃배달을 하였다고 가정한다면 플랫폼사업자가 레인보우샴페인 개당3000원의 이익을 얻었을때 하루 만명에게 배달된 경우 3000만원의 이익을 남기게된다. 이와 같이 장터(즉 플랫폼)은 4차혁명의 테크놀로지(기술)를 연결하여 초공유경제를 일으킴으로서 진정한 나눔의 구조로 바꿀 수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보라색사과의 의미도 짐작할 수있다. > 그것은 각나라마다 사는 곳곳의 지역마다의 특색적인 문화를 곁들인것으로 보라색사과 와 연두색과 노랑색홍당무의 담소가 어우러진 일곱색깔무지개스토리가 전세계인의 감성모드를 터치한다면 인류의 궁극적인 목적 행복지수에 도달 하는 점수가 상상이상으로 환산이 될 수있다. 긍정의 나비효과,노랑나비들이 훨훨 날아 행복토네이도를 일으킬 수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서두에 언급한 G사와 N사 차이점을 발견해보자. 그동안 대한민국방송과 통신은 그리고 인터넷 모두가 쌍방향이아닌 일방적으로 한방향으로 검색하고 시청만을 할 수있는 즉, 검색권과 시청권만 주어져있었다. N사 또한 등록할 수있는 권한 삭제할 수있는 권한을 모두 N사가 지니면서 알선중개업을 톡톡히 하고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장터마당인 플랫폼은 귀뚜라미의촉수로 연결되듯이 쌍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여기에서 소비자가 등록하고 검색할 수있는 G사의 차이점을 발견 할 수있는 것이다. 그러나 G사도 제한적플랫폼이라고 볼 수있다. 앞으로 미래장터(즉 매칭 플랫폼)는 4차혁명의 테크놀로지(기술)를 연결하여 초공유경제를 일으킴으로서 플랫폼안에서 이루어지는 이익분배의 구조자체가 진정한 나눔의 구조로 바꿀 수있음을 의미한다. 이제 과거의 생각의 틀을 벗어나 내가 먼저 상대를 소중하게 보라색사과를 아낌없이 나누는 기부문화와 진정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할 때이다. 기부천사, 이통뉴스, 월드컬쳐뉴스,리콘플래닛, 앤터플래닛,리얼팜랜드, 매칭TV가 한국방송통신컨텐츠, 세계소셜캐스터 앞마당과 뒷뜰에서 365일 전세계 한바탕 상설잔치로 펼쳐질 것이 기대되는 바이다.